아가피아 농원은 1966년 부터 개발되어 도심에 가까운
휴식공간으로 수백종의 나무들이 수만그루로 조경을 이루고 특히 향나무의 향기가 여러분을 감쌀 것입니다.
아가피아의 어원은
"아가가 꽃과 같이 피어난다" 란 한국적 어원과
"Agee 사랑 즉 신의 인간에 대한 사랑, 어머님이 어린이에 대한 절대적 사랑" 에다
"pia 즉 유토피아의 뜻으로 희망, 이상" 의 복합어 입니다.
휴식공간이 적은 한국에서 외국과 같이 가족단위로 직접 식사를 할 수 있는 휴식공간, 바베큐를 즐길
수 있는 자연속의 편안한 쉼터입니다.
수천가지 모양의 아름다운 나무들 비너스 광장, 동물 조각상, 공룡전, 미로등
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하실 수 있으며
세미나장, 결혼식장, 파티장, 서바이블 게임장, 족구장 등도
구비되어 있는 종합적 휴식공간입니다.
좀 더 격조 높고 품위있는 단체 모임이 되시기 위해 장소를 예약하신 후 즐기시길 바랍니다.
남에게 피해를 주는 공놀이, 총놀이, 활놀이, 음반사용 등은
지정된 장소 외는 금지되어 있으므로 질서지켜 다 함께
자연을 즐기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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